올 봄에는 비가 자주 내리면서
산불이 지난 해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경북도내 산불 발생 건수는
올들어 지금까지 모두 31건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70건보다
절반 이하로 대폭 줄었습니다.
산불 피해면적은 11헥타로
지난 해 49헥타에 비해 4분의 1 이하로
더 크게 감소했습니다.
이처럼 올들어
산불발생과 피해면적이 크게 줄어든 것은
산불예방 태세를 더욱 확고히 한 것도
원인이 되고 있으나
무엇보다도 올해는 주말과 연휴를 앞두고
비가 자주 왔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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