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구미에
경북 컨벤션센터를 건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구미지역 상공인들은 구미지역의 수출은 우리나라 전체의 9%를 차지하고 있고
수입 역시 4.5%를 차지하고 있지만
산업구조가 대기업 중심의
단순 하청관계에 머물고 있다면서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미는
경북수출의 84%를 차지하고
경북 생산액의 50%,
근로자 수는 39%에 이르고 있다면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구축이 시급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술대회와 국내외 박람회,
공업기술연구소와 숙박시설을 갖춘
경북전시컨벤션센터를
구미산업단지 제 4단지에 건립해
줄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경북컨벤션센터의 건립은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3만 3천 제곱미터 규모의
전자역사관을 세우면서
전시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