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하철 참사 등으로 위축됐던
대구시정 분위기를
간부진의 교체를 통해
일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행정부시장이
조기현 부시장으로 바뀐데 이어
정무 부시장도 김범일 씨를 내정해
지난 해 조해녕 시장체제가 들어서면서도
전임 문희갑 시장체제를 유지했던
대구시의 두 부시장이 모두 바뀌게 됩니다.
대구시는
부시장 교체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상당수 국·실장급도 구청 부구청장이나 사업소와의 교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지하철공사 새 사장이
조만간 확정되고,
운수연수원장이 비어 있는 것을 비롯해
7월까지 시설공단과 도시개발공사 등
공사 임원진의 임기가 대폭 만료돼
대구시의 인사쇄신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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