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운송하역노조 화물연대는
오늘 오후 조합원 총회를 통해
경북 포항지역 9개 운송업체와 잠정 합의한 운송비 인상 등의 협상안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화물연대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천 98명 투표에 67.6%의 찬성으로
잠정 합의안을 수용키로 했습니다.
화물연대와 운송업체는 오늘 오전
포스코와 화물수송 계약을 한 5개사는
15%의 인상률을 적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추후 업계 현실을 감안해 교섭하되
지금까지 제시된 11에서 14.5%의 인상률을 감안하기로 잠정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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