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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대구시청에서 종합보고회를 갖고,
100일 앞으로 다가 온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대비체제에 돌입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환열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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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회에서는
유니버시아드대회가 향후 10년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가장 큰 국제대회인 만큼,
국가의 위상은 물론
특히 지하철 참사로 위축된 대구가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사스와 북한 핵문제 등에도 불구하고,
170개국이 참가의향서를 보내왔고,
북한도 참가할 뜻을 내비치는 등
최다 참가 대회라는 목표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노병정/대구시 문화체육국장
[일각에서 사스와 참사 등으로
걱정하는 사람이 있는데, 북한도 참가할 걸로 예상되고, 170개 국이 의향서는 냈는데,
포기한 곳은 한 곳도 없어요]
유니버시아드대회는 대구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통합을 유도하는 사회적 의의 외에도
경제활성화 기회도 될 것으로 보고,
대회 기간에 패션쇼를 여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INT▶이진훈/대구시 경제산업국장
[세계 대학생 패션쇼를 비롯해서
국제섬유패션 축제를 열고, 바이어를 초청해서
상품을 알리는 장으로 활용코자 한다]
도시마케팅과 체험관광 상품도 개발하는 등
단순히 체육행사가 아니라
우리 것을 알리는 문화관광축제로 승화시켜나가기로 했습니다.
S/U 대구시는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통해
다시 뛰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주말부터 주경기장에
참가국 국기를 게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붐 조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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