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와룡면과 예안면 삼산리를 연결하는
주진교가 구조물 곳곳에 심한 변형과 균열이
일어나고 있어 정밀진단이 필요합니다.
구조물의 변형이 심각한 곳은
예안방면 2번과 4번 교각 상판으로
마치 요철이 일어난 것처럼 상하로 휘어져 있습니다.
또 상판가장자리와 횡단면 중앙도 침하됐고
상판위 인도와 연결된 화강암 경계석도
30-40개가 부서지거나 금이 간 상태입니다.
토목전문가들은 교각과 상판을 고정하는데
문제가 일어났거나 물 속의 교각이 침하되면서
이같은 현상이 빚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안전성 정밀진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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