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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도 화물운송노조 파업 관련
보도가 있었습니다만
화물 연대와 운송사간의 쟁점 사항은 과적행위 금지와 불공정 배차 금지등 모두 10가지나 됩니다.
하지만 논란의 핵심은
바로 운송료를 얼마나 인상하느냐는 것입니다.
포항문화방송 김형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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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간의 쟁점은 바로 운송료 인상률입니다.
노조가 현재 요구하고 있는 운송료 인상률은 23%로 당초 안보다 7% 정도 줄인 수정안입니다.
매년 물가는 급등하고 경유값도 백 59%나 올랐지만 ,지난 10여년간 화물 운송료는 제자리 걸음입니다.
이때문에 노조원들은 운송료 인상 문제를 생존권이 달린 심각한 문제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INT▶윤창호 조직국장
-전국 운송하역 노조-
"노동자는 빚으로 쓰러져 가고 있는데,
화주와 운송회사는 기존의 이익을 고집하고 있다."
반면 화주 업체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는 운송사 입장에서는 갑작스런 운송료 인상은 회사 경영상 받아 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입니다.
어제도 사측은 운송료 인상안조차 준비하지 않았고 오늘 오전에서야 12%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노조와 11%나 차이가 나 타결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INT▶권유일 부사장
-운송회사 삼일-
"여러분의 요구를 맞추기엔 역부족이다.
그러면 우리는 의욕상실이다."
한편 전국 화물 운송 노조는 산발적으로 불거지는 전국자 정부는 오늘 집중교섭을 통한 일괄 타결 방침을 밝혀 이번 주말이 협상에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MBC NEWS 김형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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