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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4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동화사를 비롯한 대구,경북 사찰마다
봉축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법요식이 열려
부처님이 온 참뜻을 기렸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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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마다 법당 안팎에는
각양 각색의 연등으로 가득 찼습니다.
사찰을 찾는 수많은 불자들의
봉축행렬이 이어져
국가의 안녕과 가족의 무병.화목 등을
기원하는 연등을 정성을 다해 달고
부처님 오신 날을 자축했습니다.
부처님이 오신 참 뜻을 기리는
봉축법요식도 열렸습니다.
찬불가가 은은하게 울려퍼지고
반야심경을 봉독하면서
부처님의 자비가
온 누리에 퍼지기를 기원했습니다.
◀INT▶지성 스님/ 동화사 주지
(누구를 미워할 수도 없고 질시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야 전쟁이 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추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기부처를 목욕시키는 의식을 통해
마음 속의 때도 같이 씻어냈습니다.
S/U]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사찰을 찾은 불자들은
부처님의 오신 참뜻을 기리면서
저마다의 소망을 두손 모아 빌었습니다.
오늘 부처님 오신 날에는 특히
천주교 성직자들의 사찰 방문과
축하 메시지가 이어져
그 의미를 더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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