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비로 마늘 습해가
늘고 있습니다.
의성과 안동 등 경북북부 시.군에 따르면 봄비가 너무 자주 내려
마늘잎이 누렇게 말라가는
황변 현상이 번지고 마늘통이 터지는 등
습해가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마늘 최대 생산지인 의성은
전체 재배면적 천 600㏊가운데 20%가
습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안동지역에도 마늘 논마다
황변 현상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은
잦은 비에 따른 습해로
마늘 품질이 떨어지거나
생산량이 줄어 들지 않을까
크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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