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주인 없는 주식 많다.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5-08 15:41:32 조회수 2

◀ANC▶
유·무상 증자나 배당 등으로
주식이 배정됐지만
주주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찾아가지 않는 주식들이 많아
보관·관리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보다 못한 증권 예탁원이
주인 찾아주기에 나섰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증권 예탁원 대구지원 금고에
주주들이 찾아가지 않아
보관되고 있는 주권이 가득합니다.

유상증자나 무상증자,주식배당으로
주식이 배정됐지만
주주들이 찾아가지 않고 있는 것들입니다.

◀INT▶ 김병용 지원장
-증권예탁원 대구지원-
(대구·경북 지역에 미교부 주권이 30만 주 가량으로 비율이 좀 높은 편이다.)

주주들의 주소지가 바뀌는 등의 이유로
주식 배정 사실이 제대로
통보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S/U)
(주주들이 찾아가지 않아서 이렇게 금고에 보관 중인 미교부 주권 가운데는 지금부터 16년 전인 1987년에 발행된 것도 있습니다.)

이들 주식의 현재 시가는
6억 원이 넘습니다.

주식 발행 회사는 모두 11개 회사로
코스닥 등록 회사가 2개,
주식시장 상장회사가 9갭니다.

증권예탁원은 이 달에
행정자치부 주민전산망 조회 등을 통해
미교부 주권 찾아주기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증권예탁원 대구지원에는
오리온전기 등 상장이 폐지된
4개 회사의 200만 주가 넘는 주권도
주주들이 찾아가지 않아
금고에 보관돼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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