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국제대회를 앞두고
노점상과 포장마차, 야적적치물 등에 대한
단속이 시작됩니다.
대구시 남구청은
하계 유니버시아드 등 국제행사에 대비해
관문시장과 성당시장, 봉덕시장 등
재래시장주변의 노점상과
야적 포장마차, 도로변 야적적치물 등을
오늘부터 강제로 수거하기로 했습니다.
수거된 물품은
수거물 보관창고에 보관하며
되돌려 받으려면
1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