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산업단지 제 4단지의
분양가 인상에 대해
구미지역 상공단체와 시민단체들이
일제히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구미산업단지 제 4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공업용지 분양가를
3.3제곱미터에 39만 원으로
지난 해보다 3만 원 정도 인상하겠다며
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에
통보해 왔습니다.
분양가 인상방침이 알려지자
구미시와 구미지역 상공단체,
시민단체들은 분양가 인상은
중소기업의 투자위축으로 연결된다며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또 이라크 전쟁에 이어 사스로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분양가가 인상되면
4단지 분양이 저조해 질 수 있다면서
조성원가 이하로 분양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구미시와 구미지역 상공단체들이
분양가 인상에 반대하고 나서자
한구수자원공사와
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는
이번 주에 하려던 분양공고를 다음 주로
연기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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