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겉도는 축산행정

한기민 기자 입력 2003-05-07 19:20:17 조회수 1

◀ANC▶
경주시의 축산 규모가 도내에서 가장 큰 반면
행정인력과 조직은 뒤떨어지고 있습니다.

가축 방역 등 축산 업무는
날로 늘어나고 있지만, 인력이 모자라
세무직 공무원이 이를 담당하는 읍·면도
있습니다.

포항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한우 사육 규모 전국 1위.

젖소와 돼지 사육 규모, 사료 공급용 초지
면적은 도내 1위.

경주시 축산업의 현주솝니다.

농업 총생산액의 43%를 축산업이 차지하고
있지만, 행정 인력은 정반댑니다.

축산직 공무원이 8명으로 축산 규모가 안강읍과
비슷한 포항시의 13명보다도 적습니다.

읍면 사무소에서는 행정과 농업, 심지어 세무직
공무원이 축산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INT▶ 이상호 (경주시 축산담당)

축산 행정이 위축된 것은 지난 98년 공무원
구조조정 이후입니다.

축산과가 업무 관련이 없는 수산과와 통합돼
현재 수산직 출신이 과장을 맡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지방자치단체의 조직과 정원 기준
때문에 어쩔 수없다는 입장입니다.

◀INT▶한수길 (경주시 총무과장)

[S/U] 최근 가축 방역과 축산 유통에 대한
인력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 이에
걸맞는 행정지원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한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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