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올 1/4분기 경영 실적 결산 결과
순이익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자
군살 빼기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은행은 올 연말까지 2천 3억 원의
당기 순이익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비 10%를 절감하기로 하는등
비상 경영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올해 광고비와 업무추진비 등
경상비를 10에서 20% 가량 줄이기로 했고
우리은행도 업무추진비를
본점은 10%, 영업점은 5%씩 깎았습니다.
하나은행과 한미은행도
올해 사업 예산을 전면 재검토해
300억 원의 절감 효과를 내기로 하는 등
시중은행 대부분이
긴축 경영에 돌입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