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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벌여 놓은 사업이 많아지면서 포항시의 빚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습니다.
결국 투자할 돈이 줄어 들어, 찔끔 공사가 많아 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포항문화방송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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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과 이자를 합해 포항시가 갚아야 할 돈,
즉 채무는 천 350여억 원입니다.
2천8년까지 해마다 원리금 110억여 원을
상환해야 합니다.
여기다 신청사 건립도 재정 부담을 무겁게 합니다
S/U) 오는 2천6년까지 택지분양 대금
200억 원을 포함해 945억 원을 투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싼 금리로 160억 원을 빌리고도 해마다 150여억 원의 시비를 더 넣어야 합니다
연간 자체 사업비가 600여억 원인 점을 감안하면 시청사건립 기간 동안 다른 사업에 투자할 여력이 20%가량 줄어드는 셈입니다.
포항시는 또 이동지구에서 포항- 대구간 고속도로로 연결하는 도로를 개설하는데
백억원의 빚을 내기로 했습니다.
민자유치 사업인 소각장과 2단계 하수처리장 건설도 부담입니다.
◀INT▶ 박문하/포항시의원
포항시는 아직은 우려할 단계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INT▶ 최원삼 과장/포항시 기획예산과
빚을 내야 하는 사업이 늘어나는 반면, 쓸 돈이 줄어드면서 벌려 놓은 사업의 공사 기간은 자꾸만 늘어 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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