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대구지부는 오늘 사라져가는 전통적 가치관을 바로잡기 위해
"효"사랑 캠페인을 벌입니다.
오늘 캠페인에는 두류공원을 비롯해
우방랜드, 달성공원과 백화점 주변에서
시각장애인 200여 명이
효사랑 어깨띠를 두르고
시민들에게 효사랑 뱃지를 달아주고,
전단지 등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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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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