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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무역금융 융자 확대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5-05 18:47:06 조회수 1

대기업의 분식 회계와 사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은행들이 지원책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은행은
당초 무역 회사에 금융 융자를 해줄 때
자사 제품 무역 실적과
타사제품 무역 실적을
구분해 심사하던 것을
전체 수출 실적만으로
심사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심사기준 완화로
무역금융 지원 실적이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도 업체에 생산자금을 빌려줄 때
1년간 수출 실적의 절반만큼만
한도를 인정해 줬지만
75%로 한도를 늘렸고
원자재 자금도 융자 한도를 배로 늘렸습니다.

산업은행도 올해 170억 달러 규모의
수출입 금융을 지원하고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장기 특별 운영 자금 5천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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