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운송 하역노조 포항지부는
오늘까지 사흘째
화물차 2백여대를 도로가에 세워둔 채
운송 요율인상과 지입제 철폐 등
화물운송 체계 개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포항 철강공단 업체들은
평소 하루 물동량의 20%가량 밖에
처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고,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조업감축 등 피해가 우려됩니다.
운송 하역 노조측은
현재 대한통운과 천일 등
국내 5대 운송업체와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최근들어 기업들이
물류비용을 줄이는 추세여서,
합의점을 찾기 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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