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이번 지하철 참사 수습과정에
70여 개 단체에서 연인원 2만 5천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가 식사제공에서부터
부상자 돌보기에 이르기까지
헌신적인 활동을 벌였습니다.
자원봉사 단체에서 제공한 식사량만도
30만 끼에 이를 정도이고,
각종 음료와 차 제공, 노력봉사 등으로
수습에 큰 힘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참사에 참여한 봉사단체들의 명부를 만드는 등
지역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추진해
체계화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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