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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하역 노조가 준법 투쟁에 들어가면서
포항 철강공단 업체들이 물류 수송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구조적인 문제가 많아 해결점을 찾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포항문화방송 김철승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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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운송하역노조 포항지부 소속의
대형 화물차 2백여 대가 포항 화물 터미널에서 유강터미널 구간 갓길에 멈춰섰습니다.
2백여 명의 노조원들은 운송요율 인상과
경유에 대한 특소세 폐지 그리고 다단계
알선에 대한 단속 강화 등 10개항의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C.G) 알선의 경우 포스코에서 5개 화물운송업체에 백원의 운송비를 주면
5개 화물업체와 두군데 화물 알선업체를 거치면서 실제 용차 차주에게는 70원 정도가 주어집니다.
◀INT▶ 김달식
-운송하역노조 화물연대 포항지부장-
포항 철강공단 업체들은 물류 수송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하루 봉강을 만드는 이 공장은 평소의 6분의 1밖에 실어내지 못했습니다.
◀INT▶ 현천수 -신영기업-
대기업이 사태 해결보다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어 물류 파행수송은 당분간 이어질 것입니다.
S/U) 운송비를 줄이려는 대기업과 생존권을 찾으려는 노동자사이의 간격이 좁혀지기까지 많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철승
포스코에서 5대 운송업체에 운송비로 백원을 줄 경우
5대 운송업체는 상하차비 등을 빼고 85원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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