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7년 발생한
대한항공 여객기 괌 추락사고로 희생된
고 고정희 씨의 부모가 사고 보상금을
고 씨의 모교인 대구가톨릭대학에 장학금으로 기탁했습니다.
고 씨의 부모는
재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사고 보상금 2억 원을
대구 가톨릭 대학에 기탁했습니다.
괌 참사로 자식을 잃은 고 씨는
딸을 위해 무엇인가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고 고정희 씨는
지난 94년 대구가톨릭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 중 미국으로 연수를 떠나다 변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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