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시,군의 무분별한 투자사업에 대해
제동을 걸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상반기 투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올해 추경예산이나
내년 당초 예산에 반영해 시행할
주요 투자사업으로 의뢰한
49건에 대한 심사결과
울진군의 해양생명·환경산업지원센터 건립과 상주 모서에서 충북 영동간
도로 재포장 공사 등 18건만
적정 사업으로 의결했습니다.
김천시의 생활폐기물 소각로 설치사업과
영양군 일월산 권역개발 사업 등
29개 사업에 대해서는
민자유치대책 수립과 사업규모 축소 등
조건부 추진 사업으로 의결했습니다.
특히,
영주시의 공영 노외주차장 건설사업과
경주 양남에서 양북간 도로확장사업 등 2건은
타당성이 미흡하고
재원조달 대책이 불투명해 재검토하도록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적정사업으로 의결된 18건은
올해나 내년에
정상적으로 사업추진이 가능하지만
나머지는 사업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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