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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입확대로 우리 농산물이 설 땅을 잃어가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해답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농민들은 친환경 농산물에서 길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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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토마토 하우스를 하는 김태선씨는
앞으로 수입 토마토가 들어와도 별 걱정이 없습니다.
지난 해 저농약 재배로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받아, 품질이나 가격 경쟁에서 얼마든지 자신 있기 때문입니다.
S/U) 이렇게 친환경 농법으로 키운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와 비교해 최소 30%이상 높은 가격을 받습니다.
◀INT▶김태선
이런 친환경 농산물 품질 인증은, 시작한지 불과 2년만에, 경주지역에서만 40여건에 재배면적이 백80헥타르를 재배할 정도로
빠르게 늘고 있고, 전국적으로도 신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INT▶최종수 친환경 담당
-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인증 품목도 토마토와 배, 채소류등으로 다양해지고 있고, 친환경 농법 역시 저농약 중심에서 무농약과 유기 재배 쪽으로 단계를 높여 가는 추셉니다.
이처럼 농민들이 앞 다퉈 친환경 농사에 매달리는 것은, 농산물 수입 확대 속에서
친환경만이 살 길이라는 인식이 뿌리내린데다, 최근 관련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안정된 판로와 가격을 보장 받기 때문입니다.
농산물 수입 개방과 함께 시험 단계로 출발한
친환경 농산물이, 이제는 정착 단계를 거쳐
우리 농촌을 지키는 대안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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