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태전동과 신천대로를 연결하는
매천로가 오늘 개통됐습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후 3시 매천로 현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오후 4시부터 일반인에게 통행을 개방했습니다.
너비 35미터, 길이 4천 500미터의
이 도로는 지난 97년 착공해
천 600억 원이 들어간 민자사업으로
당초 유료화로 추진됐으나,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무료로 운행하게 됐습니다.
매천로 개통으로
팔달교에 집중되는
칠곡지역 교통량을 분산하고,
특히 농수산물도매시장 물동량 수송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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