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진학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구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지역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
9천 700여 명 가운데
진학을 한 학생은 6천 여명으로
전체의 63%나 됐습니다.
실업계 고등학생의 진학 비율은
지난 2천 1년 56%로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해에는 더 높아졌습니다.
올해는 대학에서 실업계 고등학생에 대해
정원외 3%를 추가로 뽑을 수 있게 돼
실업계 고등학생들의 진학의 문은
더욱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취업을 희망한 졸업생들은
대부분 취업이 됐습니다.
한편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은
지난 1999년만해도
한 해 졸업생이 만 7천 명이나 됐지만
지난 해에는 만 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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