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 회사원 실종 사건 수사가
한 달째 제자리를 걷고 있는 가운데
오늘 합동 수색이 벌어집니다.
경북지방 경찰청과 포항 남·북부 경찰서는
오늘 구미와 영천 등지의
도내 경찰 5백 명을 지원 받아
포항 양덕동 일대를 수색합니다.
경찰은 양덕동에서
이동전화 사용 마지막 흔적이
남은 점이 유일한 단서여서
경찰력을 총 동원해 수색에 나섭니다.
포항에서는 지난 3월 28일
철강 공단 여자 회사원 두 명이
새벽에 실종됐으나
경찰은 이동 전화 마지막 발신지를
확인한 것 외에는
아무런 단서를 잡지 못해
지금까지 네 차례에 걸쳐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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