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구지역 백화점들이
다양한 고객끌기 행사를 마련하고
총력전을 펼칩니다.
대구백화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4일 삼성과 롯데의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대구 시민운동장을 빌려
시민 만 2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나눠줍니다.
동아백화점도 로봇세상 과학교실과
3D 입체 영화관 운영 등
10여 가지의 어린이 날 축하
문화 이벤트를 마련하고
가족 웨딩사진 촬영권도 제공합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초등학생 번지점프대와
대형 아동놀이시설을 설치해
가족단위 쇼핑객 유치에 나서고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은
이웃사랑 자선 대바자 행사도 엽니다.
백화점 업계는 어린이 날과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등 기념 휴일이 계속되는
가정의 달에
침체된 소비심리를 되살려
1/4분기 매출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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