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추모공원 조성 토론회

입력 2003-05-02 16:16:32 조회수 1

◀ANC▶
오늘 대구문화방송이 마련한
지하철 참사 추모 공원 조성 토론회에서
유가족과 대구시는 논란 끝에
여론조사를 실시해 결과에 따라
방법을 찾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오늘 토론회 내용을
이창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대구시는 오늘 토론에서
수창공원을 추모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SYN▶배상민 실장/대구시 기획관리실
(법적으로 곤란하다)

유가족측은 정부 부처로부터
다른 답변을 받았다고 반박했습니다.

◀SYN▶윤석기/희생자 대책위원회 위원장
(정부 긍정답변 받았다)

유가족측은 대구시의 의지가 부족한 탓이라며 설전을 벌였습니다.

◀SYN▶김경민/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 진상조사단장
(시의 의지부족이다)

◀SYN▶배상민/대구시 기획관리실장
(대구시의 의지는 강하다)

묘역을 제외하고
추모공원을 만들자는 방안을
유가족측은 받아들였지만
대구시는 대구시내 다른 공원지역을
제시했습니다.

1시간 동안
팽팽한 줄다리기를 한 양측은
결국 추모공원 조성문제는
여론조사를 통해 나타난
시민들의 뜻에 따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MBC뉴스 이창선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