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전국 운송하역 노조원들이
트럭 200여 대를 갓길에 주차한 채
준법 시위를 벌였습니다.
전국 운송하역노조 포항지부
노조원 200여 명은
오늘 7번 국도 포항 화물터미널에서부터
유강 터널까지 도로 갓길에
트럭 200여 대를 세우고
화물 운송체계 개선을 요구하는
준법 시위를 벌였습니다.
하역 노조는 사업용 화물차에 적용되는
경유 특소세 폐지와 지입제 철폐 등
10개항의 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30일부터 화물 운송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시위로 포항 철강공단 업체들은
제품 적기 출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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