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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년 전통의 대구약령시 축제가
오는 7일부터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한방산업이
미래 유망 성장산업으로 부각되면서,
대구약령시 축제가 한층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특히 젊은
세대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환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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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 축제 개막을 앞두고,
문을 연 약초꽃 동산,
해열, 소염제 처방에 쓰이는 황금과
주로 차로 많이 사용하는 둥글레를
비롯한 100여종의 약초가 있습니다.
도심에서 약초를 직접 대할 수 있도록 해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INT▶이정현/약령시보존회 상임이사
[젊은 대학생들이 약령시에 오기로 했고,
현장실습의 장, BT산업에 관심이 크다]
전국 11개 한의대학과 3개 한약대, 한방자원학과 등 한방관련 대학생들은
아예 과제물을 대신해 약령시 체험을
권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청년 허준 선발대외와 한약재썰기 대회 등에도 기존에는 기성인들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에는 젊은이들이 대거 신청을 했습니다.
◀INT▶이정현/약령시보존회 상임이사
[한약방 업자들이 대개 60이상으로 대가 끊길 위기에 있는데, 젊은인들이 맥을 잇기 위해]
대구가 약령시 전통뿐만 아니라
한방바이오밸리 추진 등으로 한방의 메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데다, 미래 생물산업으로 전망이 밝아 대구 약령시축제가 한방 신세대 양성장으로 자리매겨가고 있습니다.
S/U]
한방 바이오산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 보다 높은 가운데 열리는 이번 대구약령시 축제는, 특히 젊은세대들에게 한방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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