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대 등 양성자가속기 대구유치단은,
핵폐기물 처리장과의 연계와 관련해
정부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의회,경북대와 상공회의소 등
양성자 가속기 사업 대구유치단은,
오늘 오후 시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조만간 양성자 가속기 선정기준 변경 금지 가처분시청과
연계 추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기로 했습니다.
또, 대구시의회와 경북대, 동구청, 상공회의소,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 등 5개 기관단체로
양성자가속기 공동 유치추진위원회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백만인 서명운동 등은 추후 지역 여론을 수렴해 방침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오늘 간담회에는 산업자원부와 과학기술부 관계 국장이 참석해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대구의 양해를 구했으나,
조해녕 시장은, 정부의 공신력과 관련된 문제라면서, 정부가 당초대로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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