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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 진용으로 새 출발 다진다

입력 2003-05-01 13:00:44 조회수 1

대구시가,
행정과 정무부시장을
새로 임명하는 것을 계기로
지하철 참사 이후 흐트러졌던
시정 체제를 가다듬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어제 명예퇴임한
김기옥 전 행정부시장 후임으로
조 기현 행정자치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해
정부의 승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조 후임자는 대구시 경제국장과
기획관리실장 등을 역임했고,
지하철 참사 중앙지원단 행정지원반장으로 활동하기도 한 지역출신입니다.

대구시는 또
신동수 정무부시장도 사의를 표명해,
후임자 인선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부시장 진용을 새로 짜
지하철 참사 수습과정에서 흐트러진
민심을 수습하고,
대구시정의 신뢰를 회복하는 등
시정 일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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