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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음나무를 아시나요

한기민 기자 입력 2003-05-01 19:38:51 조회수 1

◀ANC▶
예전에 농가에서 잡귀를 쫓기 위해 심었던
음나무가 최근에는 기능성 음료의 원료로
새로운 고소득원이 되고 있습니다.

포항문화방송 한기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비탈진 산기슭, 어른 키 높이의 음나무마다
보기에도 싱그런 새 순이 돋았습니다.

예전에는 농가마다 한 두 그루씩 심었지만, 최근 고소득 작목으로 떠오르면서 본격적으로 재배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S/U] 음나무 순은 고급 산나물인 참 두릅보다도 칼슘과 비타민A가 풍부한데다 향기가 독특해 더 높은 가격에 출하됩니다.

특히 병해충이 거의 없다보니 무농약 재배도
가능해 소비자 인기가 높습니다.

◀INT▶ 재배농가 '농약이라면 소비자 기겁'

예로부터 관절염과 신경통 한약재로 쓰였던 가지와 껍질도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인삼과 같이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를 이용한 술과 기능성 음료 개발이 한창입니다.

◀INT▶ 식품가공과 교수 '성분 브랜드화'

옛부터 잡귀를 쫓기 위해 심었던 음나무가
이제는 새로운 소득원으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한기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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