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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추정환자가 발생되면서
도내 각 지역 보건당국의 긴장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위험지역에서 도내에 들어온 사람만도
570명이 넘기 때문입니다.
안동문화방송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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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민 가운데 현재
여행이나 출장,어학연수 등으로
사스위험지역인 중국과 홍콩,싱가폴 등을
다녀온 사람은 30명에 이릅니다.
이틀사이 6명이나 늘었고 이번 주안에
입국자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INT▶최상학/안동시보건소장
이번 주가 고비로 보고 긴장하고 있다....
이같은 입국자는 도내 전체에서 570여명.
북부지역만도 100여명이 넘습니다.
북부지역 보건당국은 이에따라
입국한 사람들의 건강상태를 매일 점검하고
마스크와 안경 등 보호장구를 갖추는 한편
소독작업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안동의료원 등 포항,김천 등 도내 3개 의료원이 사스격리병동과 치료기관으로 예비지정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INT▶권범찬/안동의료원 전문의
--손발씻기등으로 예방
(s/s)사스추정환자와 함께 중국여객기를 동승한
사람 가운데 도민은 의성 3명,경산 2명 등
모두 5명에 이릅니다.이들은 강원도 모리조트에
격리돼 있습니다.
이들은 현재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는 시군이 부산을 떨면서 마련 한 예방책은
전염병 발생에 따른 초보적인 수준에 불과해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과연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지가 의문입니다.
◀INT▶병원관계자
"발생한다면 현재 어떻게 해야하는 지 구체적인
지침이 없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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