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민주당 신당 약진 할까?

입력 2003-05-01 18:41:14 조회수 1

· ◀ANC▶
민주당의 신당 창당 추진 그룹이
전국 정당화를 추진하면서
대구·경북지역 끌어안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대구·경북지역 의석을 얻기 위한
인사 영입 작업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민주당의 신당 창당 추진그룹은
전국 정당인 신당이 만들어지면
대구·경북지역이
신당의 주체세력이 될 수 있다며
역할론을 펴고 있습니다.

◀전화INT▶천정배 의원 /민주당
(신당에 동의하는 많은 대구·경북 인사들이
내년 총선에서 당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S/U]민주당의 신당창당 그룹은
지금은 대구·경북지역의 한나라당세가 강해
인사영입 작업에 어려움이 있지만
개혁분위기가 확산되면 내년 총선에서
당선 가능성 있는 후보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여권에서는
신당 창당을 전제로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대구·경북 의석을 따내기 위해
명망있는 인사 영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전화INT▶이강철 대통령 정무특보
(내년 총선에서 참신하고 당선 가능한 인물을
후보로 낼 수 있을 것이다. )

영입 대상으로 알려진 현역 구청장과
전직 자치단체장, 법조계 출신인사, 교수 등
비교적 젊고 개혁성향이 강한 인사들도
뜻을 같이 합니다.

◀INT▶이재용 전 남구청장
(대구,경북에서도 정치의 다원성이 실현돼
다양한 정당이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

정치개혁을 기치로 내세운 신당이
내년 총선에서
해묵은 지역구도를 극복할 수 있을 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