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자 가속기 사업과 관련한
대구지역 유치단의 투쟁이
법적대응도 불사하며,
시민총궐기까지 계획했던 당초 입장과는 달리,
결국 꼬리를 내리는쪽으로 급선회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양성자 대책위원회의 한 인사
[오늘 간담회에서 결정하겠지만, 글쎄 어제 시장님이 청와대에서 대통령에게 연계의 부당성을 얘기하니까, 대통령이 딱 잘라서 단호하게 반대입장을 밝혔는데,
시민들을 볼모로 투쟁을 했다가,
또 다른 허탈감만 시민에게 주지 않을까 걱정도 되고...]하면서 총력투쟁을 벼렀던 종전과는 확 달라진 분위기였어요.
하하하하, 솔직히 말하면
감당이 불감당일 것 같아서 미리 꼬리는 감춘다는 얘기 아닙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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