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부터 10월 말까지
제2군 법정전염병인
일본뇌염을 예방하기 위해
일본뇌염 유행예측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경산시 와촌면
축산농가에 유문등을 설치해
매주 두 차례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의 출현시기와
밀도를 조사하고
원인바이러스 보유 유무를
조사하게 됩니다.
또, 주요 중간 숙주인
돼지의 혈액을 매주 채취해
항체가를 측정함으로써
일본뇌염의 감염우려 시기를
사전에 예측해
주의보와 경보를 발령하게 됩니다.
지난 해는 5월 9일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고
도내에서는 6월 25일 일본뇌염 모기가
최초로 채집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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