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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의 부정과 비리를 없애기 위해 도민들이 감시 감독에 직접 참여하는
부패 감시체제가 구축됩니다.
경상북도는 공직사회 부패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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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부패방지를 위한
시책보고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공직사회 부정부패를 뿌리 뽑기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
부정부패 감시에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길을 열어 앞으로는
모든 민원인들이 감시자가 되도록
새로운 체제를 구축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우선 유관 기관과 시민단체 등
20-30명으로 구성되는
부패방지 민·관협의회 구성에 들어갔습니다.
또,대형공사의 부실 방지 등을 위해
도민이 직접 감시감독에 참가하는
도민 감사관제도 시행합니다.
도내 23개 시,군별로 시민단체 관계자 등 475명을 명예감사관으로 위촉하고
부정부패 24시간 신고 전화와
주부 행정감시단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의근 경북지사
(관주도 감시에서 민간참여 감시로)
경상북도는
공무원들이 직무수행 과정에서
금품을 받았을 경우
스스로 이를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공직자 '클린 신고센터'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부패방지 제도개선을 위한
부패방지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부패척결을 위한 강력한 실천방안들을
마련해 추진에 들어갔습니다.
부정부패 없는 맑고 깨끗한
공직사회가 실현될 수 있을 지
또 다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 NEWS 박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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