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소비자 물가가
6개월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가
지난 달 대구·경북 지역의
물가 동향을 분석한 결과
소비자물가는 지난 3월에 비해
대구지역은 0.3%,
경북은 0.4% 내렸습니다.
이는 지난 해 10월 이후
계속 높아졌던 소비자 물가가
6개월만에 처음 하락한 것으로
농·축·수산물과 공업제품의 물가가
큰 폭으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대구지역은
개인서비스와 공공서비스 분야 물가는
각각 0.6%와 0.5% 오른 반면
농축수산물과 공업제품의 물가는
2.5%와 0.8% 내렸습니다.
경북지역도
공공서비스와 개인서비스는
각각 0.8%와 0.4% 올랐지만
농축수산물과 공업제품 물가는
2.5%와 1.8%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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