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가
의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과정인 프리메드 과정에
학생들의 지원을 받은 결과
예상 밖으로 지원이 저조했습니다.
경북대에 따르면
2005학년도에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에 들어가기 위한 프리메드 과정은
정원 60명에 30여 명이 지원했고,
2006학년도 프리메드 과정은
정원 180명에 20여 명 만이
지원서를 냈습니다.
이는 당초 입시 때의
의대·치대 열풍이 그대로 이어지면서
지원자가 대거 몰릴 것이라던 예상을
많이 벗어난 것입니다.
이에 대해 경북대는 첫 해라는 점과
지원 자격을 높게 책정한 점,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지 못한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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