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위는 오늘 오전 첫 회의를 열어
경주 출신 한나라당 김일윤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범정부적 예산과 홍보 지원을 통해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하철 참사로 실의에 빠진 시민들에게
위안과 희망을 주고
경북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대구와 경북 7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되며,
지금까지 대회 사상 최다국인 170개국에서
만 천 명이 참가 의사를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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