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농촌 인력난을 덜어주기 위해
내일부터 6월 20일까지
농촌일손돕기를 본격 추진합니다.
농촌 일손돕기는
기계화작업이 어려운 과일 솎아주기,
농작물 파종과 이식,
마늘·양파 수확 작업 등을 위주로
집중적으로 실시합니다.
특히,올해는 지난 해
태풍 '루사' 피해가 심한 지역에서
제방과 시설복구 등에 많은 인력이 동원돼
농사 일손 부족이 예상됨에 따라
이들 농가를 우선 지원하도록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23개 시,군청과 농업기술센터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마련하고
군부대와 교육청 등 각급 기관단체에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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