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봄철 이맘때쯤이면
산불때문에 휴일마다 비상근무에 곤욕을 치룬 산림공무원들은,
올해는 봄비가 자주 내리는 바람에 산불 걱정만큼은 덜었다면서 한숨을 돌리는 분위긴데요,
대구시 김기무 환경녹지국장
[우리로서야 봄비가 나쁠게 없죠.
예년같으면 휴일도 없이 늘 산불비상근무를 서자 한 번은 한 공무원의 주부가
애들하고의 약속을 자꾸 어기게 된다면서
하소연을 담은 편지를 보내온 적도 있을 정도였으니까요..]하면서
산불 걱정없고, 식목했던 나무 잘 자라고, 수질도 좋아졌다면서 한 시름 덜었다는 얘기였어요?
네에, 올해만큼은, 산불담당 공무원 가정으로부터 항의성 편지는 면하게 됐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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