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결식학생 점심지원이
대폭 늘어납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교 급식비를 내지 못하는
각급 학교 학생 2만 6천여 명에게
88억 8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점심 지원 대상 학생은
지난 해보다 37% 늘려 잡아
지원 대상학생 비율은
지난 해 전체 학생의 4.6%에서
올해는 6.4%로 높아졌습니다.
이들 가운데 948명에게는
학교 급식이 없는
토요일과 공휴일,방학 중에도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점심값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학기 중에는 학생 한 명에게
한 끼에 천 500원에서 2천 원의 학교급식비를,
휴일과 방학 때는
2천 500원씩 지원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