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형 키작은 사과나무가
널리 보급되고 있으나
중생종이 적정 비율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이
96년부터 지난 해까지 조성한 사과원 가운데
키작은 사과나무 실태를 조사한 결과
경북에는 전국 재배면적의
39%인 729ha가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종별로는 조생종이 6%, 중생종 42%,
만생종 52%로 조사돼
조생종은 적정 비율 10%보다 적고
중생종은 너무 많았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노동력 분산과 출하시기 조절 등을 위해
과수원 면적이
3천 300제곱미터 이내는 2품종 내외,
9천 900제곱미터 이하면 3품종 내외,
9천 900제곱미터 이상은 4-5품종을
재배하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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