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대구 유치가 유력했던
양성자가속기 사업을
본래 기준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노무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방침입니다.
조해녕 대구시장은
오늘 청와대에서 있는 대통령 초청,
전국 시장·도지사 오찬 간담회장에서
양성자 가속기 사업의 핵폐기장 연계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조 시장은
사업시행 단계가 아닌 확정발표 시점에서
두 사업의 연계에 대해 납득할 수 없으며,
주민 궐기대회와 서명운동, 상경투쟁 등
대구시민들의 대정부 규탄 움직임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조 시장은 이와 함께
지하철 사고 수습 상황을 설명하고,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에 대한
정부 차원의 홍보와 지원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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