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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레저단지 유치와 시민주 공모에 성공한
문경시가 지역관광개발에 큰 힘을 얻게
됐습니다.
문경-충주간 철도건설이 가시화 되고 있기 때문인데 주민들도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 된다며 크게 반기고 있습니다.
안동문화방송 성낙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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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5년 탄광이 문을 닫으면서
철도운행이 끊긴 문경과 충북 충주간의 철도건설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기획예산처가 문경-충주간 39km에 이르는 철도건설을 위해 타당성 조사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이번 타당성조사는 철도건설에 따른
경제성 여부를 평가해 결과에 따라 추진시기가 결정되게 됩니다.
◀INT▶철도청 건설본부 관계자(전화)
(S/U)이에따라 오는 2012년 건설 계획 대상이었던 문경-충주간 철도는 당초보다
휠씬 빨리 건설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상북도도 철도건설 타당성 조사가
잘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는 입장입니다.
◀INT▶경상북도 도시개발과 관계자(전화)
폐광으로 오랜 침체에 빠진 문경시를 구하고자 시민주 공모에 나서 69억원을 거둔
주민들도 철도건설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황재용 -문경시 문경읍-
내년에는 스키장과 골프장을 갖춘 종합레저타운을 조성하는 등 관광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문경시.
문경-충주간 철도가 건설되면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함께 수도권과 최단거리로 연결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MBC NEWS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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