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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폭행 위해 배회, 印尼연수생 영장

입력 2003-04-29 10:16:42 조회수 1

칠곡경찰서는 보복 폭행을 위해
흉기를 갖고 돌아다닌
인도네시아 출신 산업연수생
28살 하릴 안와르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불법체류자인 안와르 씨는
지난 28일 새벽 2시쯤
칠곡군 왜관읍 왜관공단 내에서
동료 산업연수생이
다른 외국인 근로자로부터
폭행당했다는 연락을 받고
동료 10여 명과 함께 보복하기 위해
흉기로 무장한 채 오토바이를 나눠타고
거리를 배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안와르 씨를 상대로
달아난 동료 산업연수생 10여 명의
인적사항과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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