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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인 자금 보증 심사 기준 통일.

이성훈 기자 입력 2003-04-29 10:17:55 조회수 2

기업체에 보증 지원을 할 때
지역별로 달랐던 심사기준이 통일됩니다.

대구·경북 중소기업청은
그동안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해 왔던
대구지역 신용보증재단과
경북지역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 기준을
오는 7월부터 통일해
기업체의 불편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대구·경북 중소기업청은
보증 지원액이 5천만 원 이하일 때는
신용평가는 하지 않고
국세 체납 여부 같은 기본적 사항만 보는
소액 심사를 하고
5천만 원 초과 2억 원 이하는
영업실적 등을 확인하는 표준심사만
하도록 했습니다.

또,2억 원이 넘을 때는 사업성과 신뢰도,
경영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밀 심사를 하도록 했습니다.

대구지역 신용보증재단과
경북지역 신용보증재단은
그동안 기업체들이 같은 금액을
보증 지원 받더라도 심사 기준이 달라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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