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계속되는 비로
농작물 습해 예방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대구·경북지역에 지난 주 70mm 이상의
비가 내린데 이어 오늘도 비가 이어지면서
습해 예방을 위해 농작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은
볍씨를 파종한 농가는
싹이 고르게 나도록 물고랑을 깊게 파서
배수가 잘 되도록 하고
보리는 이삭이 팬 요즘
습해에 가장 약하다면서
붉은 곰팡이병 방제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설채소 농가는
곰팡이병 예방을 위해
환기작업으로 습도를 낮추고,
과수농가는 흑성병과 오갈병 방제와 함께
생육이 부진한 과원에는
4종 복합비료를 뿌려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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